정남입니다. 일이 생겨 블로그를 잠시 손 놓았습니다. 정신 차리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본업을 존중하자는 주의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긴 힘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취미로 또 부업으로 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늘은 글을 쓰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취미 바로 블로그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블로그가 취미가 되는 이유? 1. 다이어리의 성격 매일매일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꼭 일기처럼 말이죠. 주제도 매우 다양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 많이하는데 추천하는 주제로는 본인이 일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또는 관심 갇는 주제입니다. 저는..